
▲(왼쪽부터)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재강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회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기아)
기아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전날 ‘이동약자 섬·바다 여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여행’에 섬·바다 여행을 새롭게 추가하며 장애인 여행 경험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
입력 2025-06-26 09:26

기아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전날 ‘이동약자 섬·바다 여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여행’에 섬·바다 여행을 새롭게 추가하며 장애인 여행 경험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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