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루비', 美 빌보드 '올해 최고의 앨범’ 선정⋯K팝 아티스트 유일

입력 2025-06-25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솔로 앨범 '루비(Ruby)'가 미국 매체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앨범으로 뽑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5년 최고의 앨범 50(The 50 Best Albums of 2025 So Far)' 리스트에 따르면,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는 21번째로 언급됐다.

해당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제니가 유일하다.

빌보드는 '루비'에 대해 "팬들은 제니의 공식 솔로 데뷔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루비'는 자신감, 우아함, 그리고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앨범은 직설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를 통해 당당한 제니의 모습을 드러내는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시작한다. 이러한 에너지는 앨범 전반에 걸쳐 이어지며, 각 트랙은 핵심 주제를 강화하고 '루비'를 제니의 예술성의 상징으로 반영한다. '루비'는 희귀하고, 진정성 있고, 다면적인 매력을 지녔다"고 호평했다.

빌보드는 "이 프로젝트는 여성성을 통해 발휘되는 강력한 에너지와 새롭게 찾은 창작의 자유를 자연스럽게 결합해 사운드와 비주얼, 연출 등 제니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부연했다.

앞서 미국 유명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과 미국 매체 컴플렉스도 제니의 '루비'를 '2025년 최고의 앨범' 리스트에 포함한 바 있다. 역시 K팝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한편, '루비'는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2,000
    • +0.55%
    • 이더리움
    • 2,957,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15%
    • 리플
    • 2,000
    • +0.2%
    • 솔라나
    • 123,900
    • +1.64%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2.93%
    • 체인링크
    • 13,010
    • +2.5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