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Tugu Bhakti 학교 책걸상 보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KAI))
한국항공우주(KAI)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학교 재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니는 항공기 최초, 최대 수출국이자 KF-21 사업 파트너로 KAI의 사회공헌 사업(Defense KAI) 대상국에 선정됐다.
27명의 KAI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이 3일간 벽화 제작 및 책걸상 보수와 정원 정비 작업 등을 완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