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10만5000달러선 회복

입력 2025-06-24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연합뉴스)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연합뉴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여파로 10만 달러 아래로 밀렸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3일(현지시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7시 9분(한국 시간 24일 오전 8시 9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0만5484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4.68% 오른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미국 확전 우려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이 가중되면서 전날 오전 5시경 10만 달러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다만, 이후 가격은 꾸준히 반등해 10만 달러 선을 회복했고, 이내 10만5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날 이란이 카타르 내 미군 기지에 대해 보복 공격을 가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지만, 가격 영향은 미미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8.73% 오른 2416달러에, 엑스알피(리플)는 7.57% 상승한 2.16달러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각각 9.81%와 8.9% 오르면서 디지털 자산이 일제히 반등했다.

코인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은 중동 분쟁이 조기 종료될 것이란 낙관론에 힘입어 추가 하락을 피했다”며 “5월 초 수준까지 밀렸다가, 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가인 9만8000달러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나토가 승부 갈랐다”…주요 외신,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고배 진단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63,000
    • -0.28%
    • 이더리움
    • 2,654,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58,900
    • -0.72%
    • 리플
    • 1,690
    • -1.46%
    • 솔라나
    • 121,500
    • +0.41%
    • 에이다
    • 270
    • -2.88%
    • 트론
    • 495
    • -0.4%
    • 스텔라루멘
    • 29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5.7%
    • 체인링크
    • 11,840
    • -0.92%
    • 샌드박스
    • 74.25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