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이 완판 사례를 기록한 ‘미닉스 더 플렌더 프로’ 음식물 처리기 2차 판매에 나선다.
GS샵이 27일 저녁 8시 35분 소유진쇼를 통해 음식물 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 프로(Minix The Flender Pro)’의 두 번째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4월 첫 방송에서 소유진쇼 최초의 언팩쇼로 선보인 미닉스 더 플렌더 프로는 단일 상품으로 100분간 방송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방송 60여 분 만에 준비 수량 6500대가 모두 완판, 주문액 25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소유진쇼’ 역사상 단일 시간대 기준으로 최고 매출이다.
고객 재판매 요청이 쇄도하자 GS샵은 미닉스와 긴급 협의 끝에 방송 물량 3000대를 확보, 약 85일 만에 두 번째 생방송을 성사시켰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닉스 더 플렌더 프로 본품을 최대 4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최저가 혜택이 제공된다. 포토리뷰 작성 고객과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필터와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방송 전용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