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에어프레미아 대회의실에서 유명섭(사진 오른측) 에어프레미아 대표와 김백재 IATA 한국지사장이 정회원 자격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정식 가입하며 IATA로부터 정회원 자격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가입으로 국내 항공사 중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인천에 이어 일곱 번째 IATA 정회원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