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불발...대통령실 "美, 양해 구했다"

입력 2025-06-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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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105> 브리핑하는 위성락 안보실장    (캘거리=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한 호텔의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17    xyz@yna.co.kr/2025-06-17 12:46:15/<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3105> 브리핑하는 위성락 안보실장 (캘거리=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한 호텔의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17 xyz@yna.co.kr/2025-06-17 12:46:15/<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현지시간) "내일로 예정됐던 한미 정상회담은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위 안보실장은 이날 캐나다 캘거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갑자기 귀국을 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원래 다자 계기에는 이런 일이 간간이 있긴한데 아마 이스라엘 이란의 군사적 충돌 문제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 측으로부터는 그런 상황이 생긴 언저리에 양해를 구하는 연락이 왔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본과의 정상회담은 내일 오후로 정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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