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證, 1분기 세전이익 첫 1000억 돌파 소식에 강세 전환

입력 2009-08-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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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이 사상 처음 분기 세전이익 1000억 돌파 소식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약세를 보이다 실적 발표 소식과 함께 상승 반전해 전일 대비 2.01% 상승한 1만52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동양종금증권은 올 1분기 세후 당기순이익 778억원을 달성해 직전분기대비 세후당기순이익 678% 증가, 전년동기대비 세후당기순이익 17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6339억으로 직전분기대비 38% 증가,전년동기대비 66% 증가했다.영업이익은 1048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253%, 전년동기대비 287% 늘었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 및 당사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위탁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주식 및 채권 등 인수 실적이 개선됐다"며 "그 외 전 부문 고르게 실적 호조를 보이며, 사상 처음으로 분기세전이익 1043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산관리부문의 성과로 CMA 계좌수는 1분기말 기준 전분기대비 11만 3000계좌(3.7%) 증가한 318만 5000계좌를 기록하며 업계 전체의 36%를 점유했고, 1분기말 CMA 잔고기준으로는 전분기대비 1957억원(2.1%) 증가한 9조4243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전체의 25%를 점유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CMA, 채권, 신탁 등 증권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자산관리분야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리테일 영업망을 바탕으로 브로커리지부문 시장점유율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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