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기술연구원, 연구실용화본부 신설ㆍR&D 전략 강화 등 조직개편

입력 2025-06-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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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교통AX본부 신설, AI 및 디지털전환에 체계적 대응

▲조직개편 후 조직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조직개편 후 조직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16일 연구성과 실용화와 연구개발(R&D) 전략 강화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연구성과의 실용화 확대, AI 및 디지털전환 등 철도교통 혁신연구 집중, R&D 전략기능 강화 및 조직문화 혁신에 중점을 뒀다.

우선 철도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R&D 성과의 국내외 실용화 확산을 위해 연구실용화본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3개 실을 배치했다.

글로벌사업실은 R&D 협력과 해외 진출을 총괄하고 새로 신설한 성과관리실은 기술이전 업무를 전담하며 철도산업지원실은 철도산업계와의 협력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철도교통AX본부를 신설하고 철도교통 분야의 AI 및 디지털전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산하에 철도인공지능연구실, 철도디지털트윈연구실을 배치해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중장기적 연구 발전전략 및 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R&D 정책 조직을 연구전략실과 연구정책실로 개편해 전문적이고 장기적인 연구 전략을 수립하며 철도 R&D 분야 정부 정책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홍보협력실을 홍보문화실로 개편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연구원들의 창의성과 협업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철도기술의 실용화를 한층 더 강화하고 AI와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 철도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연구성과가 국민의 편의와 안전에 직결될 수 있도록 완결성 있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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