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의사' 조수아-최덕종, '이숙캠' 이어 '동치미'까지 접수⋯"남한 남자들 예의주시 중"

입력 2025-06-15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조수아-최덕종 부부가 ‘이혼숙려캠프’ 출연 이후 반응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남남북녀’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조수아-최덕종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수아는 “평양 특수부대 장교 출신이자 탈북자 출신 최초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 수상자, 현재는 준종합병원의 닥터 조수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결혼 15년 차인데 남조선 남자 만나 고생 억수로 했다. 이혼 문턱까지 갔다가 38선에서 아슬아슬 고민 중”이라며 “앞으로 이 프로그램에서 지켜보고 고민을 더 해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이현이는 “최근 이혼프로그램에 너무 세게 나왔더라. 이후 반응이 어땠냐”라고 물었고 최덕종은 “제가 좀 안 됐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현이는 “저랑 다른 방송을 봤냐. 여자들의 반응을 다르다”라고 놀라워했고 최덕종은 “길을 가다 보면 여성분들이 알아본다. 제게 ‘아이고 고생이 많다’라고 말한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조수아는 “방송 후 대한민국 모든 남자가 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수아 씨는 자기 여자라고 한다. 긴장 확실하게 해라”라고 최덕종을 나무랐다.

한편 조수아는 탈북민 출신으로 남한 남자 최덕종과 결혼해 15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최덕종의 코인 투자 등을 문제 삼으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70,000
    • -1.89%
    • 이더리움
    • 3,382,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52%
    • 리플
    • 2,087
    • -2.06%
    • 솔라나
    • 124,500
    • -2.81%
    • 에이다
    • 362
    • -2.16%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1%
    • 체인링크
    • 13,550
    • -1.74%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