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남양주왕숙 신도시에 앵커기업 ‘카카오’ 유치…사업비 6000억 규모

입력 2025-06-13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13일 경기도청에서 이한준(오른쪽 첫 번째) LH 사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내 ‘카카오 디지털허브(가칭)’ 투자ㆍ유치를 위한 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H)
▲ 13일 경기도청에서 이한준(오른쪽 첫 번째) LH 사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내 ‘카카오 디지털허브(가칭)’ 투자ㆍ유치를 위한 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경기도청에서 ㈜카카오와 경기도, 남양주시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내 ‘카카오 디지털허브(가칭)’ 투자 및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 디지털허브'는 AI 미래산업 대응을 목적으로 남양주 왕숙지구 산업용지에 약 3만4000㎡ 부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6000억 원에 달하며 25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협약을 통해 LH는 입주기업 대상지 및 기반 시설 조성을 적기 추진하는 한편 사전 준비를 거쳐 관련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카카오 디지털허브 유치에 앞서 LH는 지난해 12월 우리은행, 남양주시와 남양주 왕숙 자족용지 내 ‘우리금융 디지털 유니버스’ 투자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 왕숙 신도시의 자족성 확보는 물론, 왕숙지구에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이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민·관·공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와 고품질 공공주택을 품은 남양주 왕숙 신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4,000
    • -0.02%
    • 이더리움
    • 2,692,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03%
    • 리플
    • 1,439
    • -1.91%
    • 솔라나
    • 103,600
    • +0.48%
    • 에이다
    • 282
    • -1.4%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20
    • +2.3%
    • 체인링크
    • 11,500
    • -1.12%
    • 샌드박스
    • 57.81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