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신화’ 세븐브로이, 경영난에 회생절차 개시

입력 2025-06-12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븐브로이 로고 (세븐브로이 홈페이지 캡처)
▲세븐브로이 로고 (세븐브로이 홈페이지 캡처)

수제맥주 업체 세븐브로이맥주가 경영난을 버티지 못하고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다.

1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세븐브로이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또 별도 법정관리인 선임 없이 김강삼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회생절차 개시에 따라 금융채권과 상거래채권이 모두 동결돼 채권 상환이 유예된다. 다만 회생절차 개시 결정 이후 발생한 상거래채권 등 공익채권은 변제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세븐브로이는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세븐브로이의 회생절차개시신청에 따라 주권매매거래도 정지됐다.

세븐브로이는 지난해 1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코넥스는 초기 중소기업을 위한 주식시장이다.

세븐브로이는 2020년 대한제분과 협업해 선보인 ‘곰표 밀맥주’의 성공으로 몸집을 키우다 최근 수제맥주 열풍이 식으면 경영 악화에 빠졌다.


대표이사
이건영, 송인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9.2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81,000
    • +0.2%
    • 이더리움
    • 4,59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921,000
    • -4.61%
    • 리플
    • 3,015
    • -2.14%
    • 솔라나
    • 206,300
    • +2.64%
    • 에이다
    • 571
    • -0.87%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324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60
    • -0.28%
    • 체인링크
    • 19,430
    • -0.1%
    • 샌드박스
    • 168
    • -5.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