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섬유항균제 '랩신'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2배 증가

입력 2025-06-12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2년 국내 첫 런드리 새니타이저 ‘섬유항균제’ 출시⋯신규 세탁 시장 개척

▲애경산업 랩신 섬유항균제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 랩신 섬유항균제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세탁세제 카테고리 '런드리 새니타이저'(Laundry Sanitizer) 제품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2022년 7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랩신(LABCCiN) 섬유항균제의 1분기 매출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증가했다. 랩신 매출 규모는 2023년에도 29%, 2024년 273% 성장하는 등 우상향을 기록한 바 있다.

섬유항균제는 섬유에 남아있는 세균을 99.9% 제거해 항균과 빨래의 퀴퀴한 냄새를 제거해 주는 세탁 보조제다. 런드리 새니타이저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세탁세제 시장이나 전세계에서는 이미 대중적인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4억6300만 달러(약 63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런드리 새니타이저 시장 규모가 2025년 기준 2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랩신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에는 위생 관리의 영역이 개인을 넘어 생활 환경까지 그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깨끗한 섬유 케어를 도와주는 섬유항균제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랩신은 앞으로도 생활 위생 케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런드리 새니타이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채동석, 김상준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42,000
    • -0.38%
    • 이더리움
    • 2,890,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8%
    • 리플
    • 2,010
    • -0.05%
    • 솔라나
    • 122,600
    • -1.13%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2
    • +0.72%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1.99%
    • 체인링크
    • 12,760
    • -1.54%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