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주, 사천, 산청, 고성 지역을 고향으로 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각 10명씩 총 30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KAI는 2023년부터 ‘디펜스 KAI’를 사회공헌의 모토로 삼고 6.25 전쟁 참전용사 등 국가 유공자를 지원해 왔다.
입력 2025-06-12 10:18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주, 사천, 산청, 고성 지역을 고향으로 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각 10명씩 총 30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KAI는 2023년부터 ‘디펜스 KAI’를 사회공헌의 모토로 삼고 6.25 전쟁 참전용사 등 국가 유공자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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