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 아래 양국 동맹 번창 확신”

입력 2025-06-11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국 정상 통화 나흘 만에 사실 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국무부가 한미 양국 정상 간 통화가 있은 지 나흘 만에 통화 사실을 확인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 아래 우리 동맹이 계속 번창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브룩스 대변인은 이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고 전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백악관에 문의하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가 공식 석상에서 양국 정상 통화 사실을 확인한 것은 통화가 있고 나서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한국 대통령실은 6일 두 정상이 20분간 전화 통화를 했고 관세를 포함한 무역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알렸다.

양국 정상은 15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처음 대면할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9,000
    • +0.64%
    • 이더리움
    • 3,008,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91%
    • 리플
    • 2,030
    • +0.15%
    • 솔라나
    • 126,900
    • +1.36%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05%
    • 체인링크
    • 13,220
    • +0.5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