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소비 회복으로 실적 개선 '목표가↑'- 우리투자證

입력 2009-08-12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소비 회복 속도가 빨라지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정연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액이 12.4%, 영업이익이 4.8% 증가했는데, 지난해 신세계마트를 합병한 점과 이전 기록했던 월간 실적과 비교해보면 부진한 수준이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7월 초중반 집중강우와 이상 저온 현상이 이마트 판매부진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 매출부진에도 기존 신세계마트 효율성 개선으로 마진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니다고 전했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개선 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는데 이는 소비회복 강도가 좀 더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우려가 컸던 센텀시티점 비용 부담 요인도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3,000
    • -1.09%
    • 이더리움
    • 2,88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2
    • -0.94%
    • 솔라나
    • 121,900
    • -2.01%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58%
    • 체인링크
    • 12,740
    • -1.4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