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로봇 창업'...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청년 20팀에 5000만원 지원

입력 2025-06-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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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0만원·공간·멘토링 지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5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 '2025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 입학식'에서 선정된 청년 창업팀이 단상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합격증을 들고 있다. (경기도)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5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 '2025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 입학식'에서 선정된 청년 창업팀이 단상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합격증을 들고 있다. (경기도)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5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창업 기반시설을 활용해 인공지능,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등 청년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대학생 대상에서 청년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했다. 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서류전형과 발표심사를 거쳐 대학생 6개 팀과 청년 14개 팀, 총 20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공동 창업 공간 및 개별 창업 공간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원과 서울대 교수진이 연계된 분야별 멘토링, ‘융합기술캠프’, 국내 벤처투자사(VC)·창업기획자(AC) 초청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합격증 수여식, 사업 오리엔테이션, 협약식 등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융합기술 기반의 청년창업은 미래 산업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이라며 “경기도는 청년들이 혁신적인 기술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자금, 공간,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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