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HMM, 컨테이너 운임인상 가능성…목표가↑"

입력 2025-06-05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5일 HMM에 대해 컨테이너 운임 인상 가능성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2만8000원을 제시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상하이발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한 주 만에 무려 30.7% 상승하여 2,072.71포인트를 기록했다"며 "미국이 5월 중순 이후 중국과 유럽을 대상으로 한 관세 적용 유예기간을 갖겠다고 발표한 이후 컨테이너 해상운임에 반전이 오기 시작했고, 무역에 활기가 도는 중. 이전대비 컨테이너 해운업 종사가 수가 감소함에 따라 운임인상 시도가 실제 인상으로 이어지는 경우의 수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컨테이너 해운사들의 운임 전가 능력 상승도 중요하지만, HMM이 2018년 코로나 이전 원가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선대를 마련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향후 해당 선대구성의 내용연수 동안 업계에서 높은 수준의 이익률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8.1%, 2.7%로 전망됐다.

엄 연구원은 "추가 환원가능 이익 발생에 따른 주주환원 발생 시 적정주가 상향 여지가 열려있다는 점을 감안해 매수의견을 제안하고, 운송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7,000
    • -0.47%
    • 이더리움
    • 3,036,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3.13%
    • 리플
    • 1,616
    • -3.87%
    • 솔라나
    • 122,800
    • +0.74%
    • 에이다
    • 256
    • +2.81%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810
    • +1.44%
    • 샌드박스
    • 59.02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