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업종별 혼조...현대아산 9750원

입력 2009-08-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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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장외 주요 종목들은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생보사주에서는 동양생명이 홀로 0.40% 상승하며 2만5000원을 회복했다. 반면 금호생명(-0.99%)과 미래에셋생명(-0.76%)은 각각 7525원, 1만9700원으로 하락 마감했고 삼성생명은 57만50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POSCO계열주인 포스코건설(-0.30%)과 포스콘(+0.65%)은 각각 8만3750원, 7만8000원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IT계열주들도 혼조세를 보였다. 엘지씨엔에스는 전일보다 250원 오른 2만6750원을 기록한 반면 서울통신기술은 0.68% 하락하여 3만6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SDS는 6만2500원에서 쉬어가는 모습이다.

범현대계열주들은 상승세가 우세했다.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현대아산이 2.09% 상승하여 9750원을 기록했다. 현대삼호중공업(3만8500원)과 현대카드(1만4250원)는 각각 1.32%, 0.71% 상승마감했다.

금융주에서는 하이투자증권이 홀로 4.55% 상승하며 2300원을 기록했고 한국증권금융과 리딩투자증권은 각각 9100원, 1225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디지털 위성방송사업자인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닷새째 오름세를 보이며 58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티맥스소프트(+0.56%)와 팍스넷(+1.37%), KT파워텔(+1.15%), SK텔레시스(+1.47%), 네오세미테크(+0.47%), 휠라코리아(+0.40%)등 장외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11일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프리보드 지수는 전일대비 1.47%, 158.37P 내린 1만642.44, 프리보드벤처지수는 2.64%, 605.72P 하락한 2만2339.6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6만1646주, 거래대금은 6043만6115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6만394주가 거래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1439만2800원을 기록한 프린톤이 가장 많았다. 69개 거래가능 종목 중 27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 종목은 각각 13개와 8개였다.

프린톤(1250원, +75원, +6.38%), 셀레네(925원, +50원, +5.71%)가 상승한 반면 삼영필텍(5600원, -2400원, -30.00%), 대백상호저축은행(1010원, -290원, -22.30%)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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