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나아이, 이재명 신정부 지역화폐 확대 추진 예상…1711만명 고객 확보 부각에 상승세

입력 2025-06-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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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이 내걸었던 지역화폐 확대 공약 추진 기대감에 상승세다. 17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한 기업으로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 0분 현재 코나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9850원(21.67%) 오른 5만53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재명 당선인의 공약집에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가 명시됐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10대 공약에는 하위 조항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의무화”가 담겼다. 확대 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코나아이는 결제플랫폼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지역화폐와 코나카드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여 3월 말 기준 1711만 명의 고객과 연간 10조 원 규모의 결제금액을 처리한다.

코나아이는 신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에 대체거래소(ATS) 오전 장에서 52주 최고가를 터치하기도 했다.

지역화폐 관련 기업으로 꼽히는 웹케시와 쿠콘도 동반 상승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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