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지하철 역사 안전 점검...투표소 현장 방문도

입력 2025-06-02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충무로역을 찾아 스마트CCTV로 역사 내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충무로역을 찾아 스마트CCTV로 역사 내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다중 밀집 지하철 역사 안전과 이동 약자를 위한 임시 기표소 설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2일 오후 2시 오 시장이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필동 제1투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충무로역 내 바닥 유도선, 스프링클러, 소화기 등 화재 대비 안전시설을 살펴보고 화재 등 유사 시 관제센터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되는 ‘스마트CCTV’와 인파 유도 대책 등을 확인했다.

오 시장은 지난달 31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마포역 구간에서 발생한 열차 내 방화사건과 관련해 선거 전까지 인파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 및 안전 관리 강화를 긴급 지시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안전점검을 마친 후 “높은 시민의식과 기관사, 승무원의 발빠른 대응 덕분에 큰 사고를 면할 수 있었지만 더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훈련, 점검을 통해 유사 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며 “특히 시민들이 대중교통 등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재차 점검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필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필동 제1투표소’를 찾아 이동 약자를 위한 임시 기표소 준비 현황을 살핀 오 시장은 “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한 시설을 최대한 보완해 이동이 불펴한 분들도 내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79,000
    • -1.1%
    • 이더리움
    • 2,708,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28,500
    • -4.09%
    • 리플
    • 1,848
    • -1.07%
    • 솔라나
    • 111,500
    • +0.63%
    • 에이다
    • 266
    • -5.67%
    • 트론
    • 476
    • -1.45%
    • 스텔라루멘
    • 338
    • +9.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4.18%
    • 체인링크
    • 12,480
    • -1.89%
    • 샌드박스
    • 80.34
    • -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