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 WHO PQ 추가 승인 획득

입력 2025-06-02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액·완제 대량생산 가능…유니세프 공급 콜레라 백신 목표치 초과 달성 전망

▲18일 강원 춘천시 유바이오로직스 춘천 제2공장 전경.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18일 강원 춘천시 유바이오로직스 춘천 제2공장 전경.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 제2공장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 평가(Prequalification, PQ)를 추가 승인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제2공장의 ‘유비콜-에스(Euvichol-S)’ 원액 제조소에 대한 WHO PQ승인에 이어 완제 제조소가 추가 승인된 것이다. 기존 제1공장과 별도로 제2공장에서도 원액 및 완제품을 대량생산, 유니세프에 공급할 수 있어 올해 공급 목표량인 7200만 도스를 초과 달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제2공장은 2019년 준공해 2022년부터 GMP 운영해 왔다. 후속 개발제품인 장티푸스 접합백신, 수막구균 접합백신 원액 생산 및 잉여 생산능력에 대한 LG화학과의 백일해 세균백신 원액제조 위탁생산(CMO)사업 등을 포함해 현재 주력 품목인 경구용 콜레라 백신까지 생산하게 됨으로써 공장 풀가동 체계를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5,000
    • -1.69%
    • 이더리움
    • 3,10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519,000
    • -0.29%
    • 리플
    • 1,999
    • -1.19%
    • 솔라나
    • 125,600
    • -2.18%
    • 에이다
    • 361
    • -1.37%
    • 트론
    • 558
    • +0.36%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2.74%
    • 체인링크
    • 14,060
    • -1.61%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