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 "대선 이후 증시 우호적…증권업종·재생에너지 관심 유효"

입력 2025-06-02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일 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증시 분위기는 우호적일 전망이라며 이전 정부 정책과 차이가 큰 증권, 재생에너지 산업에 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선 이후 주가 상승에 대한 희망과는 달리, 대선 결과가 국내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했다"며 "대선 이후 증시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선 1년 뒤 주가가 하락한 경우는 9번 중 3번에 불과했다"며 "이번 대선 이후 기대되는 것은 부동산보다 우호적인 증시 정책과 2차 추경 등 부양 정책"이라고 이같이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9번의 사례를 보면, 대선 한 달 후 주가는 3~4% 올랐고, 1년 뒤 14~16% 상승했다. 대선 한 달, 3개월, 12개월 후 유가증권시장(코스피)가 하락한 경우는 9번 가운데 3번에 불과하다. 숫자상으로 대선 이후 주가는 긍정적이다. 대선 이후 변동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허 연구원은 "무엇보다 이번 대선 이후 기대되는 것은 부동산과 비교하면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정책과 상대적인 매력"이라며 "증시에 대해 우호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가운데 수혜가 예상되는 증권업종과 이전 정부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재생에너지 산업에 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85,000
    • +0.83%
    • 이더리움
    • 3,401,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12%
    • 리플
    • 1,855
    • +0.87%
    • 솔라나
    • 144,800
    • -0.21%
    • 에이다
    • 320
    • -1.23%
    • 트론
    • 443
    • -0.89%
    • 스텔라루멘
    • 25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0.12%
    • 체인링크
    • 17,510
    • +0.4%
    • 샌드박스
    • 81.07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