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발리서 현지 초등학생들과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

입력 2025-06-0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식물’ 맹그로브 묘목 식재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맹그로브 에버리텀 공원에서 현지 초등학생들이 맹그로브를 심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맹그로브 에버리텀 공원에서 현지 초등학생들이 맹그로브를 심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5월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 사누르에서 ‘리얼스 키즈 캠프(RE:EARTH Kids Camp)’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프에서는 현지 초등학생 30명이 참석해 해양 생태계 보전 교육을 받고, 발리 해안 복원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캠프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환경 친화적인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인도네시아에 지속 가능한 성장 비전을 공유하며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현지 초등학생들과 함께 맹그로브 에버리텀 공원에 방문해 맹그로브 묘목 500그루를 직접 심었다. 맹그로브는 탄소 저장 효과가 일반 나무보다 5배 이상 뛰어나다고 알려진 친환경 식물이다.

발리 세랑안에 있는 바다거북 보호센터에서는 생물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관광지 개발로 산란 지역이 사라져 어려움을 겪는 바다거북의 현황 교육 및 바다거북 방류 체험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롯데마트는 2008년 대한민국 유통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현지 기업의 일원으로서 지역 상생 가치 실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85,000
    • +0.36%
    • 이더리움
    • 4,590,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958,500
    • +0.68%
    • 리플
    • 3,027
    • -1.78%
    • 솔라나
    • 206,600
    • +2.99%
    • 에이다
    • 576
    • +0.52%
    • 트론
    • 440
    • -1.57%
    • 스텔라루멘
    • 330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00
    • -0.7%
    • 체인링크
    • 19,460
    • +0.36%
    • 샌드박스
    • 172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