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베일에 가린 테마주매매의 1인자 크레이지최 장중 무료방송 전격실시!”

세계증시의 동반랠리 중 중국, 브라질, 한국증시 등 신흥국 증시(이머징 마켓)는 선진국 증시 대비 강력한 랠리를 펼쳐오면서 신흥국 증시는 단기 과열권에 접근한 반면 선진국 증시는 아직도 이격이 많이 벌어지지 않는 상황으로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국내증시도 봄에는 코스닥시장 중심으로 상승했고, 여름에는 거래소시장 중심으로 상승해왔다. 여름으로만 본다면 코스닥시장이 상승할 수 있는 반경이 더 넓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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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크레이지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제지표 호전, 펀더멘탈 개선에 따른 상방향성은 유지하지만, IT, 자동차, 금융주 중심의 기존 주도주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부담을 해소해야 할 구간에 놓여있다고 예측한다. 이들 주도주군들이 시세가 일단락됐다는 말은 아니지만, 기술적 부담을 감안한다면 코스닥시장이 낫다는 판단이다.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은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 실질적으로 지수의 방향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종합지수는 기술적 부담감과 실질고객예탁금 순유출, 펀드런 우려감으로 숨고르기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간밤 미국증시도 숨고르기성 소폭의 조정권에 들어가는 모습이어서 필자의 시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가지 특기할 만한 사항은 8월 휴가철이 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시장이탈이 많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실제 시장의 움직임은 정반대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코스닥시장은 투자심리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테마주들이 강한 시세를 뽑아 내는 등 대형주 대비 소외를 받아왔던 중소형주의 outperform 현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안오른 중소형주만 사라는 얘기는 아니다. 주가가 못오르고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핑계없는 무덤”은 없는 법이다. 거래소시장대비 코스닥시장의 강세는 좀더 이어질 전망이다. 문제는 거래소시장이 한템포 쉬어가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인다면, 코스닥시장의 강세를 지속담보하기는 힘들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간조정 성격의 숨고르기 과정에서는 무차별적인 상승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종목별로도 차별화가 일정수준 나타나기 때문에 그야말로 선수들의 장세이고, 종목도 옥석을 가려서 매매해야 안정적이면서도 양호한 수익을 거둘 수가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작년 8월 정부의 녹색성장 비전 설정 후 녹색 경영을 구체화하지 못한 상황에서 시장의 관심과 정부의 정책이 맞물리는 테마주 공략이 이제는 필요한 시점이다. 관련주인 태양광, 스마트그리드, u-헬스케어, 2차전지, 탄소배출권 관련주를 주목하고, 순환사이클에 반드시 동참해야 한다.

이번주 무료특집방송에서는 성장성과 수익성 재료가치가 살아있는 태양광, 2차전지, 스마트그리드, 탄소배출관련주를 집중조명 올 하반기를 강타할 핵심테마주의 매수급소를 공개할 예정이다.

[크레이지최 관심종목]

태양광 - OCI, 주성엔지니어링, 동진쎄미컴, 이건창호, 티씨케이, 서울마린 등.

스마트그리드 - LS산전, 대한전선, 누리텔레콤 등.

u-헬스케어 - 인포피아,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코오롱아이넷 등

2차전지 - 삼성SDI, LG화학, 넥스콘테크, 엘앤에프, 파워로직스 등

탄소배출 - 휴켐스, 후성 등

[엑스원 이슈종목]

광명전기, 기업은행, LG화학, 테크노세미켐, 홈센타, 알앤앨바이오, 다날,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쌍용차, 서울제약, 비트컴퓨터, 엔씨소프트, 하이닉스, 엔케이바이오, 삼성중공업, 대우건설, 기아차, LG디스플레이, 대우조선해양, OCI, 조아제약, 메가바이온, 차바이오앤, 한양이엔지, 이노셀, 성원파이프, 대우차판매, 서한, 써니트렌드,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중공업, LG전자, 삼성전기, POSCO, 삼성SDI, 삼성물산, 리엔트바이오, 김종학프로덕션, 비츠로테크, 이화전기, 세운메디칼, 한양디지텍, 우성사료, 에듀패스, 삼목정공, 카프로, 뉴프렉스, GK파워, 네오팜, AP시스템, 비츠로시스, 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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