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 추진…“스폰서십 지원과 기부문화 확산”

입력 2025-05-28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그룹은 26일 류현진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2025년 중점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왼쪽부터 김세민 이수 사업총괄기획실장, 류현진 류현진재단 이사장> (사진제공 = 이수그룹)
▲이수그룹은 26일 류현진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2025년 중점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왼쪽부터 김세민 이수 사업총괄기획실장, 류현진 류현진재단 이사장> (사진제공 = 이수그룹)

이수그룹이 류현진재단과 손잡고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을 위한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양측은 유소년 야구 지원 사업을 비롯해 자선 골프대회, 희귀난치병 환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모은다.

이수그룹은 26일 류현진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2025년 중점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세민 이수 사업총괄기획실장과 류현진 류현진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이수그룹은 자선 골프대회, 유소년 야구대회, 야구캠프, 야구용품 지원 등 재단의 핵심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기량 증가는 물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수그룹은 특히 초·중·고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한 야구용품 지원과 재능기부형 일일 코칭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태고,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와 자선 골프대회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자선 골프대회 후원에 이어 올해도 류현진재단과 함께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수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현진 이사장도 “이수그룹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더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재단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유소년 야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장기 협력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측은 실전 경험 제공과 훈련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기부와 스포츠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수그룹은 류현진재단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유소년 스포츠 전반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남자 골프 유망주 안성현 선수를 후원하며 선수의 국제 무대 진출과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이수그룹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과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7,000
    • +0.02%
    • 이더리움
    • 3,48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73%
    • 리플
    • 2,084
    • +0.19%
    • 솔라나
    • 128,000
    • +1.99%
    • 에이다
    • 384
    • +2.95%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1.3%
    • 체인링크
    • 14,430
    • +2.56%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