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 기아 첫 전기 세단 EV4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기아의 첫 전기 세단 ‘더 기아 EV4’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슈프림 S’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엔페라 슈프림 S는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로, 고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공급 제품에는 전기차 특유의 높은 토크와 정숙성 요구를 충족시키면서도 핸들링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패턴이 새롭게 적용됐다.
입력 2025-05-28 08:53

넥센타이어가 기아의 첫 전기 세단 ‘더 기아 EV4’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슈프림 S’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엔페라 슈프림 S는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로, 고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공급 제품에는 전기차 특유의 높은 토크와 정숙성 요구를 충족시키면서도 핸들링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패턴이 새롭게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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