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일렉링크는 500억 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동반한 지분 구조 변경을 통해 최대주주가 앵커에퀴티파트너스로 바뀔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주요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유상증자를 통해 충전 인프라 확충 및 연구개발(R&D)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플랫폼 고도화와 소프트 웨어 기반 서비스(SaaS)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입력 2025-05-26 09:45

SK일렉링크는 500억 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동반한 지분 구조 변경을 통해 최대주주가 앵커에퀴티파트너스로 바뀔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주요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유상증자를 통해 충전 인프라 확충 및 연구개발(R&D)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플랫폼 고도화와 소프트 웨어 기반 서비스(SaaS)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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