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현지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열린 ‘7F Users Group Conference’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용자-공급자 공동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7F 사용자 그룹 콘퍼런스’에 참가해 제3자 성능개선 성공 사례를 주제로 공동 발표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 현지 자회사 DTS를 통한 북미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영업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