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교보증권 세무조사중

입력 2009-08-10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10일 국세청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이 최근 국세청 산하 서울지방국세청으로 부터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4-5년에 받는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혔다.

교보증권의 이번 세무조사는 서울청 산하 조사 1국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정기 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교보증권은 지난 2003년에 국세청으로 조사를 받았다는 점에서 5년에 한번씩 받는 정기조사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교보증권의 각종 세금신고와 접대비 항목 점검 등을 주로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올해 세수 부족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수 부족에 따른 적극적인 세무조사가 진행되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세무업계 관계자는 “올해 대규모 세수 부족이 예상되고 있어 올해 세무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의 관계자들은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국세청의 이번 교보증권 세무조사로 지난 2003년 같은 해에 받았던 푸르덴셜증권도 세정당국의 칼날이 향하게 될런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표이사
박봉권, 이석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8,000
    • -0.83%
    • 이더리움
    • 2,93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6%
    • 리플
    • 2,015
    • +0.55%
    • 솔라나
    • 124,500
    • -0.32%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48%
    • 체인링크
    • 12,990
    • -0.38%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