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LG파워콤 지분 19.4% 매각키로

입력 2009-08-10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24일까지 예비입찰자 의향서 접수

한국전력공사가 보유중인 LG파워콤의 지분 절반인 19.4%(2588만주)를 매각키로 했다.

10일 한전과 한국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한전은 LG파워콤 지분을 공개매각키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예비입찰자 선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전은 LG파워콤의 지분 38.8%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지분 28%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전 관계자는 "기타 세부 매각일정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다만 순조롭게 매각 일정이 진행될 경우 빠르면 9월말경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매각과정을 포함한 시장반응과 영향을 본 후 나머지 지분(19.4%)에 대한 매각 계획도 세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00,000
    • +1.52%
    • 이더리움
    • 3,539,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
    • 리플
    • 2,134
    • +0.8%
    • 솔라나
    • 129,600
    • +1.01%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75%
    • 체인링크
    • 14,130
    • +1.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