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김문수 지지…"이재명에 나라 맡길 수 없어"

입력 2025-05-22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손학규 전 민주당·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정치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손학규 전 민주당·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정치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22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김문수"라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김 후보의 정치 개혁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세상은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전 대표는 "과연 이재명이 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가"라며 "김 후보는 (경기지사 때) 판교 테크노벨리를 기획·완성했고, 수원 광교신도시를 완성해 최고의 주택 단지로 만들었다.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로 반도체 강국을 만들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 1호선이 완공돼 운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향해 "우리나라의 삶을 바꿔놓는 미래형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에 섰지만 백의종군한다. 직책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이자 전직 정치인, 애국자의 한 사람으로서 나라를 살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간절한 사명감을 갖고 맨몸으로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손 전 대표는 그간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지지했던 것을 언급하며 "단일화 과정에서 김문수가 승리했다. 김 후보는 놀라운 집권 의지, 추진력이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4,000
    • +2.28%
    • 이더리움
    • 3,211,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2.24%
    • 리플
    • 2,019
    • +1.05%
    • 솔라나
    • 124,100
    • +1.47%
    • 에이다
    • 386
    • +2.66%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2.68%
    • 체인링크
    • 13,510
    • +2.82%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