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광동제약·제주 복지기관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

입력 2025-05-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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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구준모 광동제약 F&B영업본부장, 김대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거복지사업본부장, 권미애 아라종합사회복지관장, 강희정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장이 경기 과천시 광동과천타워에서 열린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으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왼쪽부터)구준모 광동제약 F&B영업본부장, 김대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거복지사업본부장, 권미애 아라종합사회복지관장, 강희정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장이 경기 과천시 광동과천타워에서 열린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으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는 경기 과천시 광동과천타워에서 광동제약,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제주 지역 내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제주개발공사가 주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참여 기관들은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은 도내 주택 가격 및 임대료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 목표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제주개발공사는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며 대외 협력과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광동제약은 본 사업에 재정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한다. 서귀포∙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 실행 기관으로서 대상자 발굴, 주거환경 개선, 사후관리 및 결과보고 등 실질적인 사업 수행을 담당하게 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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