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빼빼로, 지난해 전 세계서 1억 개 팔렸다

입력 2025-05-22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빼빼로 해외 수출액 701억 원⋯수량 환산 시 1억650만 개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빼빼로가 진열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빼빼로가 진열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롯데웰푸드가 지난해 수출한 빼빼로가 1억 개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작년 롯데웰푸드의 빼빼로 수출액은 701억 원으로 전년(540억 원)보다 30% 증가했다. 작년 수출액을 제품 수량으로 환산하면 1억650만 개로, 빼빼로 수출량이 1억 개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현재 빼빼로는 북미와 동남아, 중동지역 등 총 57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빼빼로데이 시즌(11월 11일)에 맞춰 세계 각국에서 현지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광고를 포함해 15개국에서 마케팅을 진행했고, 올해는 스트레이 키즈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해 팬덤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캐나다 코스트코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북동부 매장에도 아몬드·화이트쿠키·크런키 3종으로 구성된 ‘어쏘트(Assort)’ 시리즈를 선보이며 북미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판매채널 확장에도 주력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도 수출 규모를 30% 이상 늘린다는 목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역시 "연 매출 1조 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를 육성하자"며 그 첫 제품으로 '빼빼로'를 언급하기도 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구, 이창엽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0,000
    • +0.81%
    • 이더리움
    • 3,111,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02%
    • 리플
    • 2,082
    • +1.31%
    • 솔라나
    • 129,800
    • +0.93%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28%
    • 체인링크
    • 13,520
    • +1.27%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