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KT밀리의서재,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반사 수혜…매우 저평가 구간"

입력 2025-05-22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증권은 22일 KT밀리의서재에 대해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태의 반사 수혜로 확실한 리레이팅(재평가)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4월부터 밝혀진 국내 통신사 USIM 해킹 사태에 따른 가입자 이탈 여파가 경쟁사의 신규 가입자 유입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달 17일까지 누적 약 36만 명 이상이 KT, LG유플러스로 통신사를 교체한 것으로 파악되며, 현재는 하루 약 1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이탈하면서 경쟁 통신사들의 가입자 수 증가 반사 수혜가 이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KT밀리의서재의 동반 수혜를 주목해야 한다"며 "KT밀리의서재의 1분기 기준 매출액 비중은 소비자대상거래(B2C) 48.4%, 기업대상거래(B2B) 9.0%, 통신사대상거래(B2BC) 41.3%"라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KT밀리의서재 올해 실적은 매출액 882억 원(전년 대비 21.5%), 영업이익 178억 원(62.0%)을 기록할 전망이다. KT밀리의서재가 웹소설, 웹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만큼 관련 콘텐츠 사업자 동종(Peer) 그룹들(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키다리스튜디오)과 밸류에이션(가치)을 비교해보면 동종 업계는 2021~2024년 기준 히스토리컬 중간 단계(Mid-Cycle) 주가수익비율(P/E) 평균 40배 이상을 형성하고 있는데 KT밀리의서재의 밸류에이션은 올해 기준 P/E 7배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현재 유일하게 급성장하고 있고, 수익성 개선까지 뚜렷한 만큼 주요 콘텐츠 사업자 내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부여가 타당하다고 판단한다"며 "현재는 매우 저평가 상태"라고 강조했다.


  • 대표이사
    박현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허흥범, 박건원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최원영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06]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 대표이사
    조승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4]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8,000
    • +1.19%
    • 이더리움
    • 3,017,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99%
    • 리플
    • 2,045
    • +0.59%
    • 솔라나
    • 126,700
    • +1.36%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95%
    • 체인링크
    • 13,330
    • +2.3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