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대원제약, 바이엘과 '여성 호르몬치료제 2종' 판매협약

입력 2025-05-21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호르몬치료제 ‘안젤릭정‘과 ‘크리멘정‘ 국내 판매 파트너십

대원제약(Daewon Pharmaceutical)은 21일 바이엘코리아(Bayer Korea)와 폐경기 여성 대상 호르몬치료제 2종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은 서울시 영등포구 바이엘코리아 본사에서 진행했으며, 업무협약식에는 백인환 대원제약 대표와 이진아 바이엘코리아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원제약은 바이엘코리아로부터 여성호르몬치료제 ‘안젤릭정‘과 ‘크리멘정‘을 공급받아 오는 6월 2일부터 두 품목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마케팅, 판매 등을 맡을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안젤릭정과 크리멘정은 폐경 일년 후 여성의 에스트로겐 결핍증에 대한 호르몬 대체 요법(HRT) 및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폐경기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안면홍조나 열감, 수면 장애, 골밀도 감소 등의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고 삶의질을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인 치료옵션으로 여겨지며, 지난해 기준 국내 호르몬 대체치료제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는 등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진아 바이엘코리아 대표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영업력을 인정받아 온 대원제약과 함께 바이엘의 여성 호르몬치료제를 공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폐경기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환자들의 삶의질 향상에도 의미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인환 대원제약 대표는 “여성건강 사업분야에서 오랜 리더십을 보유한 바이엘코리아와 대원제약의 우수한 영업력 및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젤릭정과 크리멘정의 시장 확대는 물론 양사 간 교류가 더욱 증대되는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갤럭시 언팩 D-1…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 막바지 준비 분주 [언팩 2026]
  • 美 빅테크 종속 vs 中 가성비 유혹…넛크래커에 갇힌 K-AI [샌드위치 韓 AI 생존방식]
  • 소외 받는 코스닥, 이젠 'AI 데이터센터'로 재도약 노린다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폭 확대⋯5월 매매 1.33%·전세 1.04% 상승
  • 뉴욕증시, 반도체 강세 속 유가 상승 경계…나스닥 1.29%↑ [종합]
  • 레켐비 시대 다음은 ‘타우’…알츠하이머 치료제 경쟁 2막 열린다
  • 자산 2배 수도권에 ‘교통비 프리미엄’ [무임승차의 역설 上]
  • 정부는 ‘공급’, 민심은 ‘대출’…부동산 정책·체감 엇박자 [수요는 지금, 공급은 안갯속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3,000
    • +1.66%
    • 이더리움
    • 2,80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26,800
    • +1.68%
    • 리플
    • 1,668
    • +2.84%
    • 솔라나
    • 113,900
    • +0.62%
    • 에이다
    • 253
    • +2.43%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281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0.86%
    • 체인링크
    • 12,610
    • +1.12%
    • 샌드박스
    • 70.06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