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미래에셋증권, 실적 개선·해외법인 불확실성 우려 완화"…목표가↑

입력 2025-05-19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9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목적자산의 평가이익 증가에 따라 해외법인 불확실성 우려가 완화됐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1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3060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2587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9% 상회했다. 해외주식 수수료와 자산관리(WM) 손익, 해외법인 손익 증가가 이를 이끌었다.

특히 위탁매매 수수료는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9.9%, 11.8% 개선됐으며 이는 해외주식 수수료 증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WM 손익은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5%, 21.4% 증가, 이는 랩어카운트 수수료 수익 증가 영향이 가장 컸다.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1196억 원으로 혁신기업투자 평가이익 500억 원이 반영됐다.

영업외손익에서 해외부동산 손상차손 1000억 원이 발생했다. 다만 투자목적자산 평가이익 약 2000억 원이 발생하며 이를 상쇄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해외대체투자 관련 평가손실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나 이를 상회하는 투자목적 자산의 평가이익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 관련 우려는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우 연구원은 이어 "미래에셋캐피탈이 1000억 원 보통주 장내매수를 결정하면서 수급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생각되며 매수가 끝나는 7월31일 이후 2100억 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 역시 주가 하방은 견고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25년 총 주주환원율은 40% 수준이 전망되며 배당 및 자사주 매입 비중은 5:5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74,000
    • +0.12%
    • 이더리움
    • 3,409,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59%
    • 리플
    • 2,020
    • +0.05%
    • 솔라나
    • 126,700
    • +0.16%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74
    • +0.64%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76%
    • 체인링크
    • 13,640
    • +0.59%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