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사상 최대 영업이익’ 삼양식품 17%대 급등

입력 2025-05-16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17.76% 오른 116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한때 주가는 123만3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삼양식품이 종가 기준 100만 원을 넘길 경우 ‘황제주’ 자리 굳히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5290억 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 늘어난 1340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이익은 990억 원으로 49%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4240억 원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들은 삼양식품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120만 원→170만 원), IBK투자증권(108만 원→145만 원), 교보증권(102만 원→133만 원), 하나증권(110만 원→135만 원), 유안타증권(110만 원→130만 원), 한국투자증권(110만 원→130만 원), 신한투자증권(110만 원→125만 원) 등이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시적 선적 지연으로 1분기 반영 예정이었던 미국 수출 매출 일부가 2분기에 이연 반영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생산 효율 개선 및 라인별 조정으로 생산량도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30억 바라보는 분당 ‘국평’⋯재건축·리모델링이 바꾼 가격표
  • 착공 4분의 1토막…공사비·이자에 무너진 빌라 공급 생태계 [빌라 부활의 조건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40,000
    • +1.44%
    • 이더리움
    • 3,34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26%
    • 리플
    • 1,792
    • +1.07%
    • 솔라나
    • 137,400
    • +3.39%
    • 에이다
    • 269
    • +0.75%
    • 트론
    • 463
    • +1.54%
    • 스텔라루멘
    • 253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96%
    • 체인링크
    • 15,310
    • +3.38%
    • 샌드박스
    • 47.34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