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즈 제공)
SW QA테스트 기업 컴즈(대표이사 김지형, 이하 컴즈)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에 용산 봉사나눔터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빵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자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컴즈 임직원들이 직접 빵 2종류를 정성껏 만들고 포장했다. 더불어 제빵 후 뒷정리까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빵은 적십자 봉사자들의 손을 통해 용산구에 거주하는 희망풍차세대 및 온기나눔세대 등 총 40가구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컴즈 제공)
컴즈 관계자는 “정성스럽게 만든 빵이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컴즈는 SW 테스트 및 개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IT 서비스 기업으로, ‘구로구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에 선정되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이한 컴즈는 서비스 고도화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