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 드라이버 노동기, 이창욱선수와 신영학 감독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전기차 레이스 대회인 eN1 클래스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다. 이 클래스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5 N eN1 컵카를 사용한다.
입력 2025-05-16 09:14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전기차 레이스 대회인 eN1 클래스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다. 이 클래스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5 N eN1 컵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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