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83억원' 하이브 주식 탈취 피해…해킹범 못 잡아

입력 2025-03-22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해킹으로 주식 탈취 피해를 당했다.

22일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회사와 아티스트는 해당 범죄 행위를 인지한 즉시,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조치 및 원상회복 조치 등 실질적인 피해를 방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적인 조치와 별개로 아티스트 개인정보 및 기기 관련 정보 보안 강화 대책도 마련하여 재발 방지 조치를 시행한 상태”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킹범은 정국이 입대로 신병 교육을 받던 지난해 1월 정국의 명의로 계좌를 무단 개설, 정국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 3만3000주를 이동시켰다.

이는 약 83억원 규모로 해킹범은 이 중 500주(약 1억 2600만원)는 제3자에게 매도해 이득을 취하려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정국은 같은 해 3월 500주를 매수한 제3자에게 주신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2월 매수한 주식을 모두 반환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다만 해킹범은 정체는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군백기가 진행 중이다. 맏형 진과 제이홉은 군 복무를 마치고 연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른 멤버들 역시 제대를 앞두고 있다.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정국의 제대 예정일은 6월 11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16,000
    • -0.32%
    • 이더리움
    • 3,42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15%
    • 리플
    • 2,100
    • -0.71%
    • 솔라나
    • 126,100
    • +0.08%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17%
    • 체인링크
    • 13,680
    • +0.44%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