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병세 악화...오후 고비될 듯

입력 2009-08-09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폐렴으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상태가 9일 오전 다시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김 전 대통령의 혈압이 떨어지는 등 건강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나 의료진이 긴급소집되는 등 김 전 대통령의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인인 이희호 여사도 중환자실에서 김 전 대통령 곁을 지키고 있으며, 9일 오후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폐렴증세로 입원했으며, 증세가 호전돼 일반 병실로 옮긴 다음 날인 지난달 23일 폐색전증이 나타나 다시 중환자실로 옮겨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0,000
    • +6.19%
    • 이더리움
    • 3,310,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398,800
    • +31.23%
    • 리플
    • 1,875
    • +10.68%
    • 솔라나
    • 125,000
    • +4.34%
    • 에이다
    • 295
    • +10.07%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1
    • +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0.52%
    • 체인링크
    • 15,850
    • +8.56%
    • 샌드박스
    • 63.83
    • +9.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