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롯데케미칼, 장기화하는 다운사이클⋯목표가↓"

입력 2025-05-14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4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석유화학산업의 다운사이클(침체기) 장기화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7만 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2027년 신규 증설 규모 확대와 이에 따른 저조한 설비 가동률 등 다운사이클이 장기화할 전망”이라며 “말레이시아 자회사도 설비 일부를 가동 중단하며 올해 가동률 가이던스를 50~55%에서 45~50%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글로벌 전반에서 나타나는 가동률 하향은 공급 증가 여력 확대(유휴설비 증가)로 이어진다”며 “이에 따른 롯데케미칼의 수급 밸런스 개선 기대감은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롯데케미칼은 1분기 1266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기초화학 부문 영업적자가 107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을 축소한 것은 연초 유가 강세로 기초유분 중심 래깅 스프레드가 개선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분기는 영업적자 1345억 원을 전망한다”며 “유가 하락에 따른 4~5월 역래깅과 대산공장 등의 정기보수 영향으로 적자 폭은 1분기 대비 소폭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4,000
    • -0.05%
    • 이더리움
    • 2,70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53%
    • 리플
    • 1,457
    • -1.89%
    • 솔라나
    • 104,200
    • +0.29%
    • 에이다
    • 280
    • +1.82%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7%
    • 체인링크
    • 11,650
    • +0.69%
    • 샌드박스
    • 58.42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