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은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25년 제1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조정래 부사장이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금융)
농협금융은 1분기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미국 트럼프 정부 2기 출범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글로벌 사업의 위기대응 방향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조 부사장은 “선제적 리스크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