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쓰리서치 "큐렉소, 수술로봇 미ㆍ일 동시 공략⋯글로벌 진출 본격화"

입력 2025-05-08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그로쓰리서치)
(출처=그로쓰리서치)

그로쓰리서치는 8일 큐렉소에 대해 정형외과 수술로봇 글로벌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큐렉소는 정형외과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와 척추 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을 자체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수술로봇 개발, 제조, 수출로 구성된다.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의료로봇 34.9%, 임플란트 17.6%, 기타 사업(무역 등) 47.5% 수준이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큐렉소는 정형외과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허가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라며 "현재 업그레이드 버전인 1.5는 국내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2분기 중 미국 식품의약처(FDA)에 품목허가 신청이 예정돼 있다"라며 "일본에서는 FMDA에 신청이 완료된 상태로, 상반기 내 승인 및 연내 현지 판매 개시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일본 진출은 교세라 그룹과의 독점 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상업화 속도가 빠를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한편 큐렉소는 기존 무릎관절 외에 고관절 수술까지 가능한 차세대 모델 ‘큐비스-조인트 2.0’을 준비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국내인허가 신청 이후 FDA 신청도 계획하고 있다"라며 "이미 인도 시장에서는 1.5버전이 30%가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교세라ㆍ메릴 등 유력파트너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흥국 수출 확대 및 기업간거래(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수익모델 전환 가능성도 열려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사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지역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의료로봇 시장 내에서 기술력과 전략 양면에서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플레이어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1,000
    • -0.37%
    • 이더리움
    • 2,69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69%
    • 리플
    • 1,432
    • -2.98%
    • 솔라나
    • 103,400
    • -0.29%
    • 에이다
    • 278
    • -4.47%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
    • 체인링크
    • 11,530
    • -1.96%
    • 샌드박스
    • 58.05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