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삼성E&A, 주가 역사적 하단…화공으로 외형 증가"

입력 2025-05-07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투자증권)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7일 삼성E&A에 대해 비화공 부문과 관련한 우려가 이미 반영돼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비화공 부문 매출이 감소해도 화공 부문 때문에 전체 외형은 증가할 것”이라며 “이미 확보한 프로젝트만 평상시 속도대로 진행해도 외형은 10조 원을 지켜가며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2026년 연결 매출 추정치(10조5000억 원)의 67.3%를 화공으로 창출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13년 이후 최대지”라며 “화공 매출은 올해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8조 원대 파딜리(Fadhili) 프로젝트 착공 시기가 변곡점”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준공 단계에 접어든 프로젝트에서 매 분기 정산금을 받아낼 정도로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며 “유가 하락에 대한 시장 우려를 실제 수주 성과로 답하고 있는 만큼 하방이 공고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화공 부문 수주와 외형 회복 기대는 내려놓아야 한다”며 “지난해 말 수주 잔액을 모두 매출화하고 신규 수주분까지 바로 공정을 진행해 이제 급한 프로젝트는 없어졌고, 앞으로 수주할 그룹사 공사는 평균 속도대로 매출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남궁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72,000
    • +3.03%
    • 이더리움
    • 3,425,000
    • +10.27%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15%
    • 리플
    • 2,240
    • +7.13%
    • 솔라나
    • 139,100
    • +6.75%
    • 에이다
    • 422
    • +8.21%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45%
    • 체인링크
    • 14,510
    • +6.93%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