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공장 방문한 김정은 "더 많은 포탄 생산해 무력전력 확대"

입력 2025-05-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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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우너장이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기업소를 방문해 현지지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우너장이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기업소를 방문해 현지지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방문해 "더 많은 포탄을 생산해 우리 무력의 전력 확대에 이바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며 포탄 생산과 기계공업부문 운영 상황을 살피고 이 같이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군수공장의 증산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완수로 향한 인민 경제 모든 방면에서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게 될 것"이라며 "기업소의 노동 계급이 포병 무력강화이자 군대의 전투력 강화이고 싸움 준비 완성임을 명심하라"고 했다.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가 심의한 제2경제위원회 기계공업발전전략보고서의 총적 목표달성을 위한 단계별 목표들을 연차적으로 철저히 집행 관철함으로써 기업소를 나라의 기계제작공업발전에서 중추적 및 선도적 역할을 하는 본보기 모체기지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이 기업소가 나라의 군수공업분야와 인민경제 여러 분야의 생산기술력 제고를 위해 지능화, 고속화, 정밀화, 복합다기능화된 기계제작설비들을 더 많이 개발 생산하는데 주력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의 군수 공장 방문에는 조춘룡 노동당 비서, 홍영칠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김용환 국방과학원 원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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