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 임직원 및 가족들이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가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3개 사업장을 임직원과 가족에게 개방하고, '패밀리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과 세종사업장은 3일, 부산사업장은 5일 진행하며, 삼성전기 임직원 가족 7000여 명이 참가한다. 사업장 내부에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전통놀이 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력 2025-05-02 08:56

삼성전기가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3개 사업장을 임직원과 가족에게 개방하고, '패밀리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과 세종사업장은 3일, 부산사업장은 5일 진행하며, 삼성전기 임직원 가족 7000여 명이 참가한다. 사업장 내부에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전통놀이 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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