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대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서 (좌측 세 번째부터 우측으로) 이광호 HMM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MM)
HMM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사업’으로 부산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의 후원금과 아트북 등이 담긴 180여 개의 선물상자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고 혹은 만성 질병으로 장기 치료 중인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비와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