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위험선호 심리 회복 영향, 1430원대 초반 등락 예상”

입력 2025-04-30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4-30 08:12)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30일 “위험선호 심리 회복과 수출업체 네고 물량을 소화하면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428~1437원으로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련 완화책을 내놓은 가운데 무역 분쟁이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평가가 우세하다”며 “달러 반등보다는 위험선호 심리 회복의 영향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원화 강세 압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일 경우 그간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 자금은 순매수로 전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월말 네고 물량이 출회되는 점도 환율 상단을 공고히 지지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및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수급은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짚었다.

민 선임연구원은 “역내 수급에서 저가매수세와 달러 매도세가 힘겨루기를 이어갈 확률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거주자의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환전 수요 역시 꾸준하게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7월 금통위 '결전의 날'⋯통화정책 '긴축 신호탄' 쏘아올릴 듯
  • "문의도 거래도 잠잠합니다"…100조 넘는 반도체 투자에도 차분한 충청 집값 [메가프로젝트 현장을 가다 ③-1]
  • 허니문 끝났나...스페이스X, 장중 공모가 밑돌아 [마켓핫]
  • 남부 비 확대⋯경북ㆍ강원 동해안 체감온도 35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82,000
    • -0.24%
    • 이더리움
    • 2,817,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29,800
    • -5.37%
    • 리플
    • 1,636
    • +0.31%
    • 솔라나
    • 113,600
    • -0.53%
    • 에이다
    • 243
    • +0.83%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77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10
    • -3.65%
    • 체인링크
    • 12,540
    • +2.45%
    • 샌드박스
    • 71.16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